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454명 아동·보호자 돌봄 등 조치 인천시,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454명 아동·보호자 돌봄 등 조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교육 등의 서비스가 판단되는 450여 명의 아동·보호자를 찾아 관련 조치에 나섰다.인천시는 지난 9월23~10월30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1만5,542명을 대상으로 교육청·경찰청 등과 합동‘취약계층 아동 긴급 현장조사’한 결과 취약계층 아동·보호자 454명을 발굴해 돌봄 신청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 조치를 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2,779명)을 비롯해 돌봄시설 이용 아동(4,432명), 돌봄시설 미이용 아동(8,130명), 학교 장기 사회/교육 | 연수신문 | 2020-11-17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