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 천연기념물 동물 보호 파수꾼 역할 톡톡!! 인천시, 천연기념물 동물 보호 파수꾼 역할 톡톡!! 인천시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및 야생 동물들을 적극 구조해 생태계 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74마리를 구조해 이 중 치료를 마친 47마리(63.5%)를 자연의 품으로 다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주요 구조사례를 보면, 출혈상태로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를 적절한 수의학적 처치로 회복시켰고, 좌측 날개의 골절로 날지 못한 채 구조 된 천연기념물 제323-8호 황조롱이는 약 한 달간의 치료 및 재활을 마치고 가족 종합 | 연수신문 | 2020-07-23 10:40 (카드뉴스) 안골마을 주민위원회, "황조롱이를 자연 품으로" (카드뉴스) 안골마을 주민위원회, "황조롱이를 자연 품으로" 지역공동체 | 김도훈 기자 | 2020-07-21 18:16 (영상) 안골마을 주민위원회, "황조롱이를 자연 품으로" (영상) 안골마을 주민위원회, "황조롱이를 자연 품으로" 연수tv | 김도훈 기자 | 2020-07-20 08:04 안골마을 주민위원회, "황조롱이를 자연 품으로" 안골마을 주민위원회, "황조롱이를 자연 품으로" 안골마을 주민위원회가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를 방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어미와 떨어져 위기에 빠졌던 황조롱이 2마리가 주민들의 보살핌 끝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날이었다. 이 날 행사에는 안골마을 주민들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박찬대 의원과 김국환 시의원, 김정태 구의원, 유병모 청학동장이 함께 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안골마을 주민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대한조류협회 인천지부장을 맡고 있는 유수종 지부장은 지난 35년 간 구조된 야생조류의 재활을 돕고 방생하는 사업을 해왔다.이에 마을 주민들도 좋은 취지의 일에 자발적으 지역공동체 | 김도훈 기자 | 2020-07-17 18: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