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신문이 창간된지가 벌써 15주년이 되었다니 참으로 반갑기도하고 한편으로 김경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연수신문 임직원분들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연수구에서만 13대째를 살아오면서 나름 보람도 느끼고 긍지도 살리면서 남부럽지않게 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도 많고 연수구를 위해 과연 나는 뭘했나 스스로 반성도 해봅니다.
연수구에는 소위 연수구를 사랑한다..연수구를 발전시킨다하며 여러 단체들이 많이 생겼고 많은 활동들을 하고있습니다,,나도 직접 참여하고 있는 단체도 있고 봉사하고도 있습니다.
특히 연수신문은 연수구를 위하여 또한 연수구가 옳은길로 가기위해 다방면으로 정도로 올곧게 성장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필로서 특히 지도자들이 구민들을 위해 봉사할수있도록 인도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지면으로나마 연수구민의 건강과 연수구의 무궁한 발전과 연수신문의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게되기를 기대하며 온몸의 기를 모아 응원합니다. 또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구민을 행복하게 하는데 앞장서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수구 화이팅!! 연수신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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