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지나온 세월을 회상하며
15년 지나온 세월을 회상하며
  • 연수신문
  • 승인 2017.08.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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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벌써 지역 신문으로 으뜸인 연수신문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2017년도의 중심에 서서 다시금 한 해 의 계획들을 뒤돌아보며 연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할 수밖에 없고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사회는 점차 빠른 속도로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첨단 시대에 우리 지역사회의 연수신문은 다양한 주민의 소리, 정직한 소리를 대변해 주는 언론지로서 목소리 높여 부르짖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치, 사회, 문화, 교육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로 시대가 요구하는 활화산과 같은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 창조적이고 가치관이 뚜렷한 정론의 신문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를 포함한 연수구는 단순히 인천의 한 지역이 아니라, 세계를 향해 뻗어 가는 글로벌 도시가 될 것입니다. 연수신문은 이제 더 할 일이 많습니다. 
 
구석구석 발로 뛰는, 주민을 위한 쓴 소리, 단 소리로 신뢰 받는 정론지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열정 하나로 오늘까지 지켜온 발행인 이하 연수신문의 김경례 대표와  임직원들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거듭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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