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신문, 깊이 있는 신문, 연수신문 창간 15주년을 소기업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기간에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신 연수 신문사 김경래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애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연수신문은 연수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정한 논평으로 연수구 발전에 이바지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연수신문에 거는 기대 또 한 크다 하겠습니다.
오늘날에 대한민국은 작년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 전염병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많은 이에게 희망 을 주는 미래 지향적인 여론을 형성하여 올바른 신문, 해야 할 일을 아는 신문, 연수구 발전을 선도하는 신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소기업 연합회에서도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본분을 잊지 않고 연수구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항상 연구하는 소기업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연수신문은 지역의 소소한 일 부터 중차대한 사건까지 지역의 발이 되어 신속하게 전파해 주었습니다.
이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연수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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