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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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신문
  • 승인 2017.08.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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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생활체육회 고문 송인택
연수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통해 지역문화 창달에 공헌해온 연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간을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매진해 오신 연수신문 김경래 발행인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신문은 독자에게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식기반 사회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연수신문은 올바른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함과 동시에,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도, 중용을 지키는 치우침 없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주민의 높은 지지와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어려운 문제와 과제에 대해서 보다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해 지방자치 시대의 어울리는 참 연수구의 모습을 제시하고 34만 연수구민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언론으로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부디 창간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지역의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창간의 높은 뜻이 알찬 결실을 맺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연수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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