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9월 중 ‘화재발생 현황 분석’을 분석한 결과 총20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는 1억 4천여만 원이 발생했다.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분석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인명피해는 사망자 및 부상자는 없어 2명 줄었고, 재산피해는 1억 4천여만 원으로 8천여만원이 감소했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2017년 9월 중 화재발생 현황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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