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선거 결과를 놓고 볼 때, 현재 연수구의원 선거 라 선거구인 연수1동, 청학동, 옥련2동 지역은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절대 열세지역으로 분류된다.

현재 대통령의 지지도와 여당의 인기가 높다고는 하나 여전히 야당의 인물과 조직을 파고 들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연수구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기획력과 실무능력을 인정 받은 김정태 후보를 연수구의원 1-가번으로 공천하여 만만의 준비하고 있다. 

김정태 후보는 대통령의 지지도와 정당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본인의 자질과 이행기간과 필요예산 확보등 실천적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연수구의원 김정태 후보는 “1. 주거 안정, 2. 생활 안전, 3. 자녀 안심”의 큰 틀 아래 빌라와 상가 주택에 거주하는 지역민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원도심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여 마을공동관리사무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거리 조성에 앞서 원주민 둥지 내몰림 현상이라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대책 수립, 좁은 골목길 주차 문제로 인한 긴급차량 진입 곤란을 해소하기 위한 긴급차량 진입도로 확보, 학교 앞 횡단보도 교통안전 및 스쿨존 안전시설 확충 등의 공약을 내놓아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충남 서산 출생으로 재인천 충남도민회 이사와 서산시민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 토박이들이 주축이 되는 인천궁도협회 이사도 역임하여 이주민과 원주민들 간의 충실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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