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연수1동, 옥련2동 주민 여러분! 제게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아이들이 있는 저에게는 소박한 꿈이 있습니다. 선현께서 먼저 말씀하신대로 굶주리는 어린이가 없고, 매 끼니마다 어르신들 밥상에 고기 반찬이 올라갈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하고, 안심하며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제가 꿈꾸는 이런 세상이 더불어민주당이 실천하고자 하는 다짐 속에 있습니다. “튼튼한 안보를 토대로 남북교류와 협력을 통한 평화로운 나라를 실현할 것을 다짐합니다”(민주당 정강 중)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여러분들과 행복한 세상을 더불어 가꾸어 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애정 어린 관심의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잘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인천자치신문 연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