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느끼는 소설의 자리
가을의 문턱에서 느끼는 소설의 자리
  • 연수신문
  • 승인 2018.08.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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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도서관 9월 독서의달,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관장 강영숙)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오는 9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다목적강당에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바깥은 여름」, 「두근두근 내 인생」, 「비행운」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애란 작가는 2003년 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2005년 단편 「달려라 아비」로 한국일보 문학상, 2008년 단편 「칼자국」으로 이효석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출간한 「바깥은 여름」은 지난해 문인과 출판인들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설의 자리”라는 주제로 저자의 작품 속 인물들이 머물고, 지나온 거주공간을 통해 삶의 무게와 소설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연수도서관 강영숙 관장은 “이번 작가 특강을 계기로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7일(월)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lib.ice.go.kr/yeonsu)와 독서문화과(☎899-75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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