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김기형)은 9월1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김기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시설, 다문화가정지원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2곳에 각 시설에서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이자 공공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형 대표이사는 “재단에서는 재단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설날, 추석 등 명절과 연말연시에 인천시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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