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리 정신재활시설 ‘홈커밍데이 사회재활 프로그램’
리앤리 정신재활시설 ‘홈커밍데이 사회재활 프로그램’
  • 연수신문
  • 승인 2018.09.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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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의존자의 단주유지

연수구 리앤리(Recovery & Return, 한나루로 186번길 54) 정신재활시설의 홈커밍데이 사회재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앤리 정신재활시설은 일정기간의 단주 유지 후 회복하고자 하는 알코올의존자에게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는 시설로 인하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단주 및 회복훈련을 받은 알코올의존자에게 1년간 주거뿐만 아니라 원활한 대인관계형성을 통한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회재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홈커밍데이 프로그램은 지지체계가 취약한 퇴소회원들의 단주유지를 돕고 현재 거주중인 회원들의 향후 계획이나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편안하고 따뜻한 가족관계 유지 △개인의 어려움과 기쁜 일 등 일상을 공유하고 지지 및 격려 △단주유지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경험담 발표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단주를 돕고 있다.

시설에서 재활활동을 경험한 회복자는 “이런 일상생활 및 사회재활활동 프로그램들이 이후 독립생활을 할 때 매우 중요하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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