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의
제 21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의
  • 이대광 기자
  • 승인 2018.10.04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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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의원, 도시재생사업 질의
이강구 의원, 청소년문화시설 질의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 하는 본회의가 지난 21일에 진행됐다. 본회의에서 구민의 이목을 끈 안건으로는 김정태 의원과 이강구 의원이 구청장에게 질문한 구정질의가 있다.

먼저 김정태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물었다. 구도심은 노후화가 진행 중이며 하나 둘 고쳐야 하는 부분이 늘고 있다. 자칫하면 슬럼화가 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정책을 질의했다. 

이에 구청장은 “마을공동관리사무소를 구상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주택단지나 빌라 밀집지역에는 아파트와 달리 관리사무소가 없어서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이 부족하다. 

이에 마을공동관리사무소를 설치해 공구를 대여해 주거나 택배를 맡아주는 등 주민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각각의 주민들을 이어주는 마을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관리사무소를 구상 중이다”고 답했다.

이강구 의원은 송도신도시 내 청소년문화시설 부족에 관해 물었다. 송도의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송도 내에서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키울 수 있는 청소년문화시설의 필요성을 표명하였고, 이에 대한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하였다. 

구청장은 “송도 내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추진 중이고, 송도 8공구 내에 부지를 물색하여 토지 매입에 63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 추정되어, 2019년 본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어 “인천의 대표적인 청소년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례회를 지켜본 구민 K씨는 연수구 정책이 발전과 유지의 균형이 고르게 잡혀있다고 말했다. 

연수구는 구도시와 신도시의 요구사항이 달라, 균형을 무시한 무심한 행정이 진행되면 자칫 지역감정이 유발될 수 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그 균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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