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종합사회복지관 재가장애인 문화체험 진행
연수종합사회복지관 재가장애인 문화체험 진행
  • 연수신문
  • 승인 2018.10.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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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0월 2일 화요일 연수2동 지역 내 재가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장애인문화체험 “홀가분한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문화체험은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는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재가장애인 41명,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경기도 양평 세미원 ‘수련문화제’를 체험했다.

이번 장애인문화체험에 참여하였던 한 가족은 “중증장애인과 함께 외부활동이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에는 연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곳에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화체험 장소인 ‘세미원’에서는 현재 수련문화제가 진행되어 연못에 핀 수련을 구경할 수 있었으며, 직접 연잎으로 차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수련문화제를 즐기며, 가죽공예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함께 동행한 연수종합사회복지관 고영철 부운영위원장은 “장애인들이라고 해서 남들과 다른 욕구가 있는 것이 아니다. 봄에는 봄꽃여행, 가을에는 단풍여행을 가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주어져 장애인들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연수종합사회복지관 강병권 관장은 “날씨와 장소가 좋아서 장애인분들과 즐거운 문화체험이 진행될 수 있었고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후원으로 풍성한 문화체험이 진행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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