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느티나무와 함께하는 마을이야기” 축제 개최
“제10회 느티나무와 함께하는 마을이야기” 축제 개최
  • 연수신문
  • 승인 2018.10.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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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마을공동체 마을과이웃(대표 윤종만)은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과 함께 오는 13일(토) 청학동느티나무 공원에서 ‘제 10회 느티나무와 함께하는 마을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 창립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3일에 열리는 축제라서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공연마당, 축하공연, 전통혼례재현, 문예대회 시상식, 장수지팡이 증정, 무료음식 나눔, 도전골든벨 우리고장 바로알기 퀴즈대회, 공동체놀이 등이 진행된다. 

문예대회를 통해 총 221점이 접수되었으며, 글짓기부문에서 송도초등학교 3학년 경채현 어린이의 최우수상을 비롯한 7명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게 됐다. 그리기부문에서는 신광초등학교4학년 김보경 어린이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7명의 어린이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게 됐다. 도전골든벨 우리고장 바로알기 퀴즈대회는 올해 3번째로 이어진다.

우리고장의 역사와 환경에 관해 함께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에서 입상자 상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협찬한다.

예로부터 우리조상들은 마을의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살아왔다. 경로효친의 정신을 마을축제에서 되살리고자 지난해부터 이응복 마을과이웃 고문이 직접 재배하여 말리고, 옻칠하는 10번의 과정을 거친 명아주장수지팡이를 손수 만들었다.

올해 장수 지팡이는 95세 계순례 할머니와 와 94세 박광숙 할머니에게 증정하기로 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마을과이웃 20주년 활동을 정리한 400여 페이지의 기념 백서도 배포할 계획이다. 마을과이웃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한 편집위원들이 수많은 밤을 밝혀 활동백서를 만들었다.

청학동마을공동체 마을과이웃 2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한편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이웃들에게 국수와 편육, 떡, 김치,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마을에서 기부한 여러 가지 선물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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