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 2019년도 송도·연수 지역발전예산 1,363억7,400만원 확보
민경욱 의원, 2019년도 송도·연수 지역발전예산 1,363억7,400만원 확보
  • 연수신문
  • 승인 2018.12.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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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 300억, 인천-안산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타당성조사비 10억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34억원,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지원 71억원, 극지환경재현 실용화 협력관 건립 10억원, VR/AR제작지원센터 건립 20억원 등 확보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 지속적인 정부 설득 과정으로 총 사업비의 40%인 49억4,300만원 20년간 국비 지원길 열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지난 8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예산 115억원 등 송도·연수 지역 발전예산으로 총 1,363억7,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 예산 300억원을 비롯하여 인천-안산구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타당성조사비 10억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34억4,500만원이 반영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극지연구소가 보유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남극과 북극의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극지환경재현 실용화 협력관’ 건립 예산 10억원도 최종 반영됨으로써 2020년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극지환경재현 실용화 협력관’이 건립되면 극지연구소는 명실상부한 송도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극지연구소 이전 움직임도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민 의원은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VR/AR제작지원센터 거점 유치도 성공했다.
과기부는 2018년부터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는 ‘대한민국 VR/AR산업 혁신 성장 거점’을 구축 중에 있으며, 지난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에 거점센터가 건립됐다.

민 의원은 지난해부터 과기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인천에 6번째 센터 유치를 성공했고, 20억원을 투입해 송도국제도시 내 VR/AR제작지원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제작지원센터는 인천지역 VR/AR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콘텐츠 발굴, 개발 인프라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민 의원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인 연수체육문화센터 건립 예산으로 27억7,200만원을 확보하면서 내년 11월 개관을 위한 막바지 공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 지역 여야 의원들이 정부를 상대로 끈질기게 싸운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비의 국비 지원 문제는 국고 40% 지원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국비지원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해왔으나 민 의원을 비롯한 인천 지역 여야 의원들의 끈질긴 설득 끝에 지역지원계정으로 향후 20년간 매년 49억4,300만원(국비 40%)을 지원받게 됐다.

이외에도 민 의원은 △인천신항 신규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 469억원,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 지원 71억5천만원 , △인천산학융합지구 조성 16억5천만원 등의 예산도 확보했다.

민경욱 의원은 “지역이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주민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뿌듯함과 함께 자부심을 느낀다”며 “송도와 연수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예산을 적기에 투입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은 신속한 마무리를, 앞으로 추진하게 될 사업들은 빠른 추진이 가능하도록 계속해서 신경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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