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연수구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 연수신문
  • 승인 2018.12.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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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노년 위해

연수구는 19일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균형적 치매관리를 위한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의 개소를 대내외에 알리고 센터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센터는 상담실, 검진실, 카페, 쉼터, 놀이 공간 등이 한데 어우러져 상호간 연계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대상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쉼터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인지놀이기구 대여를 위한 ‘기억꾸러미 1호점(송도점)’과 인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쉼터와 가족휴식 공간 카페 등 기능적 공간과 건강수요 맞춤 건강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트레스와 우울 완화를 위한 ‘마음클리닉’은 치매정신건강 병합사업으로서 노인 우울과 치매 발병의 연관성을 고려하고, 부양가족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안정적 가정 돌봄이 가능하도록 하는 연수구 특색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이번 센터 개소로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1위인 치매의 높은 유병률(노인인구의 9.8%)과 그에 따른 가족 및 국가의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통합적·균형적 치매관리사업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개소한 선학동 연수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병원과의 연계로 치매예방·조기발견·진단·치료 및 사후관리까지의 원스톱 치매관리가 가능한 기능적 통합관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도권역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는 예방중심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치매국가책임제 비전과 목표에 맞는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관리 체제 구축으로 노인뿐 아니라 가족, 주민의 정신건강까지 고려하는 진보된 건강정책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가 개소해 대상자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치매가 있어도 편안하게 살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치매 예방 및 정신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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