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11공구 바이오클러스터 조성된다.
송도 11공구 바이오클러스터 조성된다.
  • 김웅기 기자
  • 승인 2019.07.02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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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11공구 세계 1류 바이오 클러스터 만든다.
- 선도기업 과 중견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의 생태계 조성
- 2030년까지 300개 기업유치 목표

 

FEZ(인천경제자유구역)내 송도 11공구의 산업용지를 확대 재배치해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송도11공구의 산업시설용지를 확대 및 재배치하는 개발계획 변경 안을 지난 28일 심의 의결했다. 송도 11공구의 산업·연구시설용지는 1,754,533 1,828,750(74,217)로 확대되고 바이오클러스터4.5 공구에 인접지역으로 재배치된다. 이로인해 바이오산업간 시너지 효과가기대된다.
 

위원회는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셀트리온 등의 투자를 계기로 송도를 세계 일류 바이오 클러스터로 확대·조성하기 위한 제조·혁신생태계 조성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벤처 지원센터, 유전자 분석서비스 규제 샌드박스 사례 확산을 통해 혁신생태계를 만들고 여기에 의료 기자재를 생산 공급하는 중소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생태계 조성을 바탕으로 세계일류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비전하에 ‘30년까지 300개 기업유치, 고용창출15,000명을 목표로 설정했다.
 

유병윤 인천경제청장 직무대리(차장)이번 심의 의결로 단일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용량을 확보한 송도에 바이오기업과 연구개발시설을 추가 유치하는 계획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앞으로도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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