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이원재씨 임명 “시민소통 프로세스 각별히 신경” 다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이원재씨 임명 “시민소통 프로세스 각별히 신경” 다짐
  • 김웅기 기자
  • 승인 2019.07.10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원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오는 710일 제6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되었다.

 

이원재 청장은 수돗물 사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취임행사를 생략하고 간단한 상견례만 가진 후 직무를 시작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경제청이 송도청라영종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여론과 바람에 부응하는 협치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86년 행정고시(30) 출신의 이원재 청장은 30여 년의 공직기간 동안 국토교통부와 청와대 등을 거치며, 주로 국토와 주택·도시개발 분야를 담당했고, 지난해까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차관급)으로 일했다.
 

이원재 청장은 각종 투자유치와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정책수요가 높은만큼 늘 경청하는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소통 프로세스에 각별히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시는 지난 5월 공모 절차를 진행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치른 결과, 국토·도시개발 전문가인 이원재 신임 청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발했고,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날부로 제6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명했다.
 

한편 박남춘 시장과 이원재 청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