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복지분야 정책토론회' 열어
연수구 '복지분야 정책토론회' 열어
  • 김웅기
  • 승인 2019.09.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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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장애인 ▲여성친화 ▲보육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구 관계자는 “ 앞으로 소외계층 없이 복지서비스를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조화로운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오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예산반영과 정책 건의를 위한 ‘복지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복지분야 예산편성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추진 중인 복지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을 통해 구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 된 자리다.

토론회는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추진단 박경원 서기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의 의미와 방향’ 이라는 제목의 강의로 시작되 연수구 복지분야 부서장의 주요사업 요약보고로 문을 열었다. 

본격적으로 진행 된 토론회는 ▲자활 ▲장애인 ▲여성친화 ▲보육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권정효 인천대 교수는 ‘연수구 저소득층 자활지원 방안’ 으로 자활사업 직무교육 체계와 일자리관련 부서 간 내부 네트워크의 필요성등을 강조했다.

김민 대구대 교수도 ‘장애인등급제 폐지와 장애인 민간전담협의체 역할’ 이라는 주제로 장애유형을 다양화해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그에 대한 전문인력과 사무국 개설을 건의했다.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실장은 ‘연수구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방향’을 주제로 이완정 인하대 교수는 ‘ 보육서비스 품질 제고’ 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구는 내년 복지 핵심사업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강화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지원 ▲장애인 복지시설 신축이전 ▲여성친화도시 조성 ▲결혼출산 친화환경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는 각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종사자, 복지담당공무원, 구민 등 150명이 참석 했다.

구 관계자는 “ 앞으로 소외계층 없이 복지서비스를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조화로운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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