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환경부와 공동으로 ‘제 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인천시, 환경부와 공동으로 ‘제 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 연수신문
  • 승인 2019.09.09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연수구가 공동주관하고 환경부와 함께 주최하는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가 9월6일(금) 송도 컨벤시아 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인천시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시민단체, 기업, 시민이 참석하여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공동체의 협치(거버넌스)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 유관단체장 및 시민 약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1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물건의 탄생부터 소멸까지의 주제로 시민단체에서 폐기물
종류별 생산과 유통, 폐기의 과정을 보여주며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표했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단체 및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으로 환경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자원순환 선언문 낭독과 자원순환 사회 경제 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쓰레기를 함께 넘어가는 자연 순환 사회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서 3부에서는 버려지는 커피박(원두찌꺼기)를 이용하여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을 통해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환경재단과 현대제철, 한국 생산성 본부가 함께 재자원화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산하여 바람직한 자원순환 정책 및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이재충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시민, 교육계, 산업계, 행정기관이 모두 함께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러 주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폐기물 감량, 재활용 활성화 및 안정적인 처리기반 확충 등 자원순환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