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0월을 맞아 인천만의 특색과 가을의 매력이 어우러진 인천단풍명소를 소개했다.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신·시·모도, 덕적도,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무의도, 도심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인천대공원, 원적산공원 은행나무숲, 10월 8일 월미바다열차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월미공원 등 총 여섯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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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0월을 맞아 인천만의 특색과 가을의 매력이 어우러진 인천단풍명소를 소개했다.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신·시·모도, 덕적도,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무의도, 도심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인천대공원, 원적산공원 은행나무숲, 10월 8일 월미바다열차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월미공원 등 총 여섯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