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중 오늘 中에서 함께 하였기에 행복했습니다. 옆에 손잡고 같이 걸어 줄 사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 길 따라 다니며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람과 햇살이 비추는 창가쪽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그대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덕적에서 저작권자 © 인천자치신문 연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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