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험표 챙겨 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이 반값!
수능 수험표 챙겨 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이 반값!
  • 연수신문
  • 승인 2019.11.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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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만 있으면 50% 할인, 공연 보며 스트레스 풀자!
사진제공=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대학수학능력시험(11.14.) 수험생을 위해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수능이 끝난 후인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험표(또는 수시합격증)를 챙겨 오는 수험생들은 인디음악, 비보이, 연극,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50%할인 받아 감상할 수 있다.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주말 동안,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추구하는 밴드 6팀이 2일간 무대에 오르는 <밴드데이>가 열린다. 데이브레이크, 권순관, 솔루션스, SURL(설) 등 현재 인디씬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들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열리는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청소년을 위한 맞춤 공연이다. 무용, 연극, 음악회를 등 순수 예술 장르의 공연 중에서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하여 관객들의 선택의 폭을 높였다. 11일에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생동감크루가 LED, 영상을 이용한 미디어 퍼포먼스 <Harmony Of Light>를 선보인다. 13일에는 극공작소 마방진이 헤르만헤세의 소설을 젊은 감각으로 각색한 청소년 성장드라마 <데미안>, 14일에는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이 애니메이션 OST를 편곡하여 들려주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가 청소년들을 기다린다. 

12월 19일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연주회 <Christmas Favorites>를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풍경과 삶을 합창으로 노래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합창으로 겨울의 감성을 녹여낸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대표 공연으로 손꼽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30% 할인된 금액으로 수험생을 맞이한다. 동화 같은 분위기와 화려한 볼거리, 수준 높은 춤으로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50%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전화예매를 통해 ‘수험생 할인’을 받아 예매한 후 공연 당일 수험표 또는 수시합격증을 지참하고 와야 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학업에 매진하느라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스스로 삶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이자 공연 예술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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