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장, 북 콘서트 개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장, 북 콘서트 개최
  • 연수신문
  • 승인 2019.11.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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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 소방수, 현장 과장, 등산화 사장….
그동안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인천시 연수구을 지역위원장을 가리키던 수식어들이다. 그의 별명들에서 알 수 있듯 정일영 위원장은 위기에 빠진 교통안전공단을, 인천국제공항을 성공적으로 구해 내고 조직을 한 단계 성장시킴으로써 최고경영자(CEO)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 이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누구보다 생각이 젊고 도전적인 자세를 가진 관리자로서 국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일조했다.

그런 정일영 위원장이 최근 자전적 에세이 ‘정일영, 꿈꾸다’를 발간하고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 인천시 연수구 소재 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열리는 ‘정일영 북 콘서트’는 늘 헌신과 혁신을 꿈꾸며 달려온 그의 진면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일영 위원장을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고향 선배이자 용산고 선배로서 오랫동안 그를 지켜본 결과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았지만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일영 위원장 자신도 “일이 내 취미이고, 내가 가장 잘하는 게 바로 일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과히 ‘워크러버(Worklover)’라 할 만하다. 약관을 갓 넘긴 나이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토교통부 공무원,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서 40여 년을 국민을 위해 헌신했기에 이제는 좀 쉴 법도 한데 “나는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아직 남은 소명이 있다”면서 지금도 매일 아침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용산고와 연세대, 영국 옥스퍼드대와 리즈대에서 수학하고, 최연소에 버금가는 나이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촉망받는 젊은 관리자에서 국토교통부 1급 공무원의 자리에 오르고, 교통안전공단과 인천국제공항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선뜻 나서서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관문을 지켜 낸 ‘워커홀릭’ 아닌 진정한 ‘워크러버‘, 그가 바로 정일영 위원장이다.

그런 정일영 위원장의 무한한 열정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는 그것을 ‘꿈’이라고 말한다. 꿈이 있었기에 그는 늘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성공에 한 걸음씩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꿈꾸는 사람’이라고 부르며 “혼자 꾸는 꿈은 바람에 불과하지만 모두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하는 정일영 위원장. 그는 언제나 성숙을 꿈꾸고, 헌신을 꿈꾸고, 혁신을 꿈꾸고, 최고를 꿈꾸었다. 그리고 마침내 최고가 된 후에는 그것을 누리기보다 새로운 꿈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인천공항공사 사장 시절 집무실에서 매일 바라보던 송도 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천 지역의 발전을, 나아가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의 건설을 꿈꾸고 있다. 

인생의 3분의 2를 ‘공(共)’을 위해 ‘공(公)’을 가치로 두고 살아온 삶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지, 이번 ‘정일영 북 콘서트’를 통해 ‘꿈꾸는 사람’ 정일영 위원장의 인생 여정을 확인해 보자. 목적 없이 하루하루를 매몰되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언제나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도전해 온 정일영 위원장의 목적이 이끄는 삶은 분명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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