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수렴을 위한 송도 M버스 노선 주민설명회 열려
의견 수렴을 위한 송도 M버스 노선 주민설명회 열려
  • 연수신문
  • 승인 2019.12.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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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분석 등 주민들의 의견 수렴 후 내년 3월 중으로 노선 운영 예정
송도국제도시 광역급행형 M버스 신규노선 주민설명회  
/연수신문 seeyspress@naver.com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송도 국제도시 광역급행형 M버스 신규노선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사업자 의견 수렴을 위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등 주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연수구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송도2동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송도지역 M버스 신규노선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어 신규노선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동안의 과정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남석 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 버스정책과, 인천연구원 책임연구원, M버스 사업자, 공구별‧단지별 주민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해소하라는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오기도 했다.

M버스는 지난 4월 16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M6635, M6636 두 개 노선이 경영적자로 폐선된 이후 6개월만에 6‧8공구에서 공덕역과 삼성역을 연결하는 신규노선 운송사업자가 선정되었고 이에 따라 내달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정류소 등을 확정하고 운송업체의 대광위 면허발급과 신고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중으로 노선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폐선 한 달만인 지난 5월 대광위에 M버스 신규노선 신설을 요청했고 연수구도 7월 광역급행형 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 제정을 거쳐 9월 대광위 노선조정위원회로부터 노선을 승인받은 바 있다.

공덕역 노선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를 출발해 합정역-상수역-광흥창역-공덕역을 운행하고 삼성역 노선은 6‧8공구에서 양재역-강남역-선릉역-삼성역을 지날 예정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송도 교통 불편을 최소화 시킨다는 논의와 관련해 상당부분 개선되고 있지만 M버스 노선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의 모자란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송도 교통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와 사업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구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의 피해가 적게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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