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을 정일영 예비후보자,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선언
연수을 정일영 예비후보자,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선언
  • 서지수 기자
  • 승인 2019.12.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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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을) 지역위원장은 23일 연수구청 5층 브리핑룸에서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송도 국제도시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더딘 발전 속도에 방향성마저 상실된 상황에서 국토 교통부와 인천 공항공사 사장으로서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연수구(을)지역을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로 발전시킬 마스터 플랜이 있는 적임자” 라고 말했다.

이어서 송도 국제도시와 동춘·옥련 지역의 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와 밀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그간 지역 현안들이 속히 해결되지 못하고 책임감 없이 추진되어 안타까운 현실에서 정 위원장은 명품 도시를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위원장은 지역에 가장 시급한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GTX-B노선과 제 2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조기 착공 및 완공, 신규 M버스 노선을 조기 운행과 추가적인 노선 확보, 화물차의 시내 운행 감소 방안과 화물 야적장의 9공구 건립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내 학교를 신설하여 학생들이 외부로 통학하지 않고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공구와 5공구에 고등학교를 신설하는 등 학교 시설의 확충과 부족한 국 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늘려 어린이 교육 최적합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또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설립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고 건설 및 운영을 계획대로 실행해 7공구에 반드시 건립되도록 하고, 승기 하수처리장의 환경 개선으로 악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동춘·옥련 지역은 도시 재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사용 가능한 대규모 용지에는 대규모 상업문화시설 건립, 소방도로나 부족한 주차 시설 등을 확충하고 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편리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미래를 위한 산업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 세계 최고의 항만과 공항을 갖춘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이스 산업과 바이오 클러스터 산업을 발전시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리나 복합리조트 개발을 통해 연 1천만명이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해양복합도시로서 브랜드화 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가 앞으로의 4년에 달려 있고, 국토교통부 시절 인천대교를 건설하면서 우리 지역이 하나의 공항 경제권을 발전할 가능성에 사명의식과 자부심을 가졌고, 진보 보수를 떠나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의 허브로 거듭날 미래를 위해 온 심혈을 기울여 공항 경제권의 핵심인 이 지역을 동북아시아 비즈니스의 중심,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로 가치 있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 원동력이다”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끝으로 “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며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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