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연수(을) 민경욱 국회의원 신년사
자유한국당 연수(을) 민경욱 국회의원 신년사
  • 연수신문
  • 승인 2020.01.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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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국회의원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우리동네 대변인’ 민경욱 의원입니다.

기해년 떠오르는 첫 해를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0년 경자년을 맞이했습니다.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인 ‘쥐’의 해인만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성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덕분에 저는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시급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과 연수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연수구는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신․구도심간 불균형과 교통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주민들은 인천의 강남이라는 명색이 무색하게 크고 작은 불편들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연수구가 인천 제1의 자치구를 넘어서 대한민국 제1의 도시이자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자리잡기 위해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하며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연수구의 비상과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그 결실을 거둬들여야 할 때입니다.

우선 도시 경쟁력의 기본인 교통 인프라가 더욱 확충되어야 합니다. ‘GTX-B노선’와 ‘인천발 KTX’, ‘인천∼안산 간 제2외곽순환도로’ 등 지역 내 도로․철도 관련 SOC현안 해결이 시급합니다. 

인천에서 전국으로 보다 빠르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이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된다면 연수구 주민들은 교통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누리실 수 있는 만큼, 최우선 현안으로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교통 인프라와 함께 연수주민의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교육 인프라입니다. 특히 급격하게 늘어나는 송도국제도시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초등학교의 신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연수구의 학교 신설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연수구에는 콩나물학급에서 고통 받는 아이와 학부모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교육과 함께 주민 행복의 필수조건은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입니다. 인천․연수의 천년 먹거리인 송도 워터프런트의 기본설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이 진행 중이고, 2021년 개관 예정인 인천 최초의 국립 문화시설 ‘국립세계문자박물관’도 연수구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인 문화관광 시설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컨텐츠 확보를 위해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수주민 행복의 정점은 송도 세브란스병원의 차질 없는 개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승환 신임 연세대 총장과 이원재 경제청장 등과 긴밀히 협의하며 송도 세브란스병원의 조기 건립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대내외적으로 고립된 외교문제를 해결하고, 도무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할 중요한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연수구와 대한민국의 행복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신다면 눈부신 지역발전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도 희망찬 소식을 많이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좋은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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