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출판 기념회 성황리에 끝나
김진용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출판 기념회 성황리에 끝나
  • 연수신문
  • 승인 2020.01.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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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15일 동춘동 송도 라마다 호텔 르느와르홀에서 ‘반얀트리 아래에서, 도시에 꿈을 심다’ 라는 주제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민경욱 국회의원, 신원철 인천연수원로모임 이사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8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으며, 박남춘 인천시장은 서면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정윤화 카톨릭 인천교구 전 총 대리신부와 안상수 의원은 영상을 보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테너 전영호 교수와 로이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30대 젏은이들과 김 전 청장이 함께 진행한 토크쇼로 마무리 되었으며, 김 전 청장의 인생 역경과 공직 생활을 진솔하게 다루면서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 전 청장은 출판 기념회를 통해 책 제목이 반얀트리 아래에서인 이유는 제가 그리던 사회의 모습이나 인간의 모습을 닮은 모델이 반얀트리로서 큰 특징은 나뭇가지가 자라 뿌리가 되고 땅속으로 들어간 뿌리에서 새로 줄기가 나오는 구조로 반얀트리의 순환하는 삶은 점점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현상에서 벗어나 가진 자가 베푸는 낙수효과를 받은 뿌리는 다시 땅속에서 영양분을 흡수해 줄기가 되고 이 줄기가 또 베푸는 이러한 선 순환 구조로 소통과 협업, 조화의 지혜를 배우는 모델로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전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많은 분들과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더욱 힘차게 정진하겠다.”며, “반얀트리를 통해 나, 너 이면서 동시에 우리, 개성과 차이를 인정하되 공생하는 철학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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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 2020-01-17 08:32:21
응원합니다.그리고 송도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