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 구급대원에게 감사편지‘가슴뭉클’
인천송도소방서, 구급대원에게 감사편지‘가슴뭉클’
  • 연수신문
  • 승인 2020.0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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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소방서는 구급수혜자에게 지난 16일 감사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구급수혜자는 2016년 11월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져 호흡과 의식이 전혀 없었으며 이때 신속히 출동하여 이송해주신 119구급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커피원액 2병을 신송119안전센터로 보내왔다.

사고발생 당시에는 너무 당황하고 사고에 대한 후유증관리 및 치료로 감사의 마음을 빨리 전하지 못해 아쉬워하며, 어머니의 밝은 웃음을 계속 볼 수 있도록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편지와 선물을 전해 받은 구급대원들은“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간직해 언제나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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