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더샵그린워크 실신한 여성 구한 입주민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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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1.31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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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內 사우나에서 실신한 20대여성 입주민의 신고로 구조

송도국제도시 소재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단지 사우나에서 실신한 20대 여성을 신속한 대처로 구한 입주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도더샵그린워크 입주자대표회의(3차18블럭 대표 임철수)는 지난 29일 단지 에서 실신한 여성을 구한 입주민 김정순, 백재은, 임성애 씨 등 3명을 초청하여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그린워크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 아파트 단지 사우나에서 실신한 20대 여성을 발견, 119에 신고 후 김정순, 백재은, 임성애씨가 사우나에 직접 들어가 실신한 여성을 부축하고, 팔다리를 주무르는 등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속하여 여성의 의식이 돌아오도록 힘을 보탰다.

임철수 입주자 대표는 연초부터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서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막을 수 있었고, 자랑스러운 입주민들을 위해 표창을 수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파트 분위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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