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갑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 출마 기자회견 가져
연수구갑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 출마 기자회견 가져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0.03.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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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후보가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연수구갑 정승연 후보는 26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공약과 지역구 비전을 알리는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승연 후보는 먼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병마와 최일선에서 맞서 싸우고 계신 인천시와 연수구청 관계자, 그리고 대한민국 의료진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린다고 말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민 여러분들의 모든 활동이 제한되고, 우리 연수구의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 무척 안타깝다고 했다. 어서 빨리 이 사태가 끝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 후보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면서 위기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과, 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연수구의 현실을 목도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경제는 장기적인 침체의 늪에 빠졌고 남북관계를 포함한 국내외 안보상황과 외교관계도 급격히 악화되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그야말로 거대한 폭풍우 속에 놓인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3년전 문재인 정부는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그리고 '결과의 정의'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했지만 현재 이 정부가 무슨 일을 벌이는지 곧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정부는 측근들의 비리에 눈감으며 불공정을 공정으로, 부정함을 정의로 둔갑시키고 경제학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소득주도성장', 대안 없는 낭만적 실험에 불과한 '주52시간 제도', 안에서는 금지하고 밖에서는 세일즈를 하는 오락가락 '탈원전' 등 허울뿐인 정책으로 일관했고, 마스크를 구하려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국민들을 보며 대통령은 언제까지 '김정은 도우미'를 자처하며 국민들의 자존심에 생채기를 낼 생각이냐고 했다.  

정 후보는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불과 200여표 차이로 낙선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그때 여러분이 제가 보내주신 성원을 아직 잊지 못했고 그로부터 4년은 '비워냄'과 '채움'의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제 이곳 연수를 시작으로 인천과 대한민국이 확 바뀌어야 하며 사랑하는 연수구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해법'이 필요한 상황에 말뿐이 아닌 공약을 정말로 실천하고, 국민들을 위한 약속을 진정 해낼 줄 아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경제, 교통, 교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경제 공약으로는 송도유원지 일원, '연수문화관광단지' 조성 침체된 연수구 원도심을 살려 균형발전을 이룩 직접적 일자리 창출 및 관광·공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해내겠다고 했다.

교통 관련 공약은 교통의 허브 연수구의 막힌 도로를 시원하게 뚫겠다고 말하며 인천발 KTX B노선 송도역 신설을 즉각 추진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 ▲  수인선, 청학역 조기 신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혁명을 통해 창의적 인재양성, 불공정 입시 근절로 교육의 국가 책임성을 강화 부족한 공공 도서관을 확충해 촘촘한 지식생태계 구축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일자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구를 위해  연수1,2,3동·옥련2동·청학동·선학동·동춘3동에 이르는 연수구 현장 곳곳으로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들의 꿈이 다시 피어오르는 연수, 육아 걱정 없고 일자리 걱정 없는 연수를 만들겠습니다. 인천의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의 맥박이 되어 고동치는 연수를 만들겠습니다고 선언했다.

정 후보는 살아 숨쉬는 연수를 위하여 의정이 필요한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며 연수 주민과 대한민국 국민 앞에 다시 섰다고 했다.

이어서 국내외적으로 '퍼펙트 스톰'이 몰려오는 지금 이 순간, 바뀌지 않으면 더이상 행복한 미래를 바랄 수 없고 연수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제대로 된 의정을 펼치기 위해 과감하게 새로운 길을 개척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연수 주민과 연수 발전을 위해 정말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부디 제게 단 한번만 일할 기회를 준다면 연수를 확 바꾸겠다면서 이번 4월 15일, 변화를 희망하는 연수 주민들의 힘으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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