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코로나19’위기 속에서도 업체들의 후원 이어져
연수구,‘코로나19’위기 속에서도 업체들의 후원 이어져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0.04.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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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운수 주식회사, 정상어학원 송도국제캠퍼스 각각 1천만원 후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내 업체들의 후원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에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도영운수 주식회사(대표 김명화)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구에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도영운수 김명화 대표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저소득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송도동에 위치한 어학 교육업체인 정상어학원 송도국제캠퍼스(원장 권기정)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권기정 원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전했다.
이번에 두 업체에서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중위소득 80%이내 저소득 세대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지사장 채창호)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방역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연수구에 기탁한 바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관내 저소득계층이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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