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내가 만드는 대한민국!
4월 15일! 내가 만드는 대한민국!
  • 연수신문
  • 승인 2020.04.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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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무관
박대광

지난 4월 10일~11일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은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기록한 사전투표율 26.06%보다 0.63%포인트 높아 26.69%로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하였고,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여명을 넘은 상황에서 감염증 전파에 대한 우려가 없지 않지만 국민들의 소중한 권리행사에 대한 정치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투표열기만큼 중요한 것이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 나갈 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비교해 본 후 투표하는 자세이다.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라는 장막을 걷어내고 어느 후보의 공약이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인지, 진정으로 선거구민을 위해 봉사할 자세를 갖추고 있는지, 실현가능성이 없는 선심성 공약은 아닌지,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있는지 등을 살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선거제도는 물론 깨끗한 선거, 바른 선거를 해야 한다는 민주시민교육을 수도 없이 받아 왔다. 그리고 선거를 거듭해 오면서 성숙한 민주시민의식 함양으로 금품·음식물 제공, 흑색·비방 네거티브 선거운동 등 고질적인 선거병폐가 개선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도 당선을 위해 상대후보자를 흑색·비방하는 선거운동 장면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이미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국민들에게는 이런 장면이 달가울 리 없고 어쩌면 오히려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여겨져 불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

후보들은 이러한 점을 유념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정책선거를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은 각 가정으로 배달 된 선거우편물을 보고 살필 수 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후보들의 공약을 모두 확인·비교하였다면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소로 가서 각자의 권리를 행사하자.

투표소에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인 발열체크와 1m 거리두기, 손 소독 후 위생장갑 착용, 투표소 안팎에서 대화자제 등 투표소 안전대책 마련을 마련하고 있으니,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는 마음가짐으로 꼭 투표하기를 당부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알리미(http://policy.ne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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