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구민들과 소통
정일영 의원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구민들과 소통
  • 김도훈 기자
  • 승인 2020.06.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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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 부적격 조합원, 제2순환도로 지하화 등 주요 현안 이야기
6·17 부동산 대책, "성급하게 나온 정책".. "획기적인 공급대책 필요"
정일영 의원이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연수구 을 정일영 의원이 두번째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개최했다.

정 의원은 지난 23일 송도 해돋이 공원에서 간담회를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27일 송도 센트럴파크 동편입구에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로 구민들과의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

인천시의회 김희철 의원과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 조민경 의원 등이 함께 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접수된 민원의 주 내용으로는 ▲617 부동산 대책 관련 중도금 소급적용 ▲제2순환도로 지하화 ▲마리나베이 조합원 부적격 판정 등이 있었고 'GTX-B', '세브란스 병원 건립'과 같은 송도의 오래된 현안들 외 '코로나19 관련 대학 등록금 환급', '송도 8공구 인구급증으로 인한 전철 개통 필요' 등이 있었다.

또 이 날 현장에는 다수의 마리나베이 부적격 조합원들이 방문해 관련 자료를 정 의원에게 제출했다. 

자료의 내용은, 수원시가 유사한 상황에서 '주택법 시행령'에 명시된 세대주 자격을 상실한 부득이한 사유 4가지(근무, 질병치료, 유학, 결혼) 외 '기타 사유'를 인정한 선례로 이번 마리나베이 조합원들의 구제에 참고가 되는 중요한 자료다.

정 의원은 "2200세대 중 450세대나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1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서는 "너무 성급하게 나온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성급하게 나온만큼 '헛점'이 있다며 "이제는 획기적인 '공급대책'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내놓아야할 때"라고 말했다.

한 연수구민은 "연수구 의원들 뿐 아니라 국회의원도 직접 와서 민심을 들어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 의원은 오는 22일 동춘1동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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