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 태풍‘마이삭’북상 대비 대응태세 강화
인천송도소방서, 태풍‘마이삭’북상 대비 대응태세 강화
  • 연수신문
  • 승인 2020.09.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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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소방서(서장 서상철)는 제9호 태풍‘마이삭’북상으로 전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을 대비해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9호 태풍‘마이삭’은 오는 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4일까지 강한 비바람이 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송도소방서는 ▲사전 침수ㆍ붕괴 우려지역 예찰활동 ▲관내 대형 공사장 및 취약지역 예방 활동 강화 ▲수방장비 사전점검 및 100% 가동상태 유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점검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ㆍ긴급구조통제단 가동으로 총력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창현 대응총괄팀장은“강풍으로 인한 인명ㆍ시설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전 소방력을 집중하겠다”며“시민 여러분도 강풍에 의해 날아갈 수 있는 것은 미리 안전조치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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