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의 다채로운 공연, 랜선에서 만나보세요!
연수문화원의 다채로운 공연, 랜선에서 만나보세요!
  • 연수신문
  • 승인 2020.12.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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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시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트롯은 인생을 싣고,
연수 향토이야기 오페레타 공연 등 비대면 온라인 공연 통해 선뵐 예정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 일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2020년 하반기에 진행되었던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콘텐츠가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롯은 인생을 싣고> 결과발표회

가장 먼저 선보일 공연은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트롯은 인생을 싣고> 결과발표회로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사·작곡은 물론 녹음과 발표무대까지 지원하는 종합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7월 17일 (금)부터 20회차로 구성된 작곡, 작사 수업, 그리고 녹음과 믹싱 과정을 거쳐 총 9곡의 작품이 완성했다. 참가자들의 인생과 철학,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가 가미된 다채로운 곡은 12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 랜선 관객들과 함께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 날인 12월 5일 토요일에는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하반기 발표회>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다.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는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토요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연수문화원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아동반과 가족반으로 나누어 지난 3개월 간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진행했으며 과정을 통해 총 23명의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다. 

이 밖에도 연수구의 다양한 유적, 유물, 역사,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오페레타 아동극 <알고있나요?> 가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당초 대면 공연을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비대면 관람으로 계획을 변경했다“며,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연수문화원의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시공간을 넘어선 문화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연수문화원의 비대면 콘텐츠는 연수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유롭게 시청 가능하며 다시보기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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