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안전망 ‘굿모닝’사업
옥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안전망 ‘굿모닝’사업
  • 연수신문
  • 승인 2021.01.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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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세대 60명 주 3회 우유 배달 등…고독사 예방위해 안부확인

옥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경숙, 공공위원장 원상희)가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4일부터 취약계층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건강유지를 위한 우리동네 행복안전망 ‘굿모닝’사업을 시작했다.

행복안전망 ‘굿모닝’은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 60명에게 주 3회 우유 등 물품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든 2021년 옥련1동 마을복지계획 중 하나로 지난해 구의 고독zero특화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던 굿모닝2 사업을 통합해 추진됐다.

한편 옥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대상자 범위를 청장년 독거세대까지 확대했다.

정경숙 위원장은 “겨울철 한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홀로 지내는 이웃들의 소외감과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고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개발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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