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 소방관, 출근 중 화재 초기 진화로 큰 피해 막았다.
인천송도소방서 소방관, 출근 중 화재 초기 진화로 큰 피해 막았다.
  • 연수신문
  • 승인 2021.03.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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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소방서
미래119안전센터
소방장 허동렬

출장 중이던 송도소방서 소방관이 4일 오후 4시 36분께 송도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한 불길을 신속히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송도소방서 미래119안전센터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는 허동렬(소방장, 35)은 인근상가로 이동 중 1층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여 천막으로 번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이에 즉시 인근 주민에게 119신고를 유도하고 가건물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침착하게 대응하며 주변 식당관계자와 초기 진화에 성공했고 이후 출동한 대원들은 오후 4시 42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가설건축물 천막과 냉장고 및 집기류 일부가 소훼되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소방장 허동렬은“이런 상황을 목격한 소방관이라면 누구라도 진압했을 것”이라며 “초기 진압으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고 다친 사람이 없어 너무나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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