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AFP 재단-연수문화재단, 철새의 아름다움을 담은 「새며들다」영상 제작
EAAFP 재단-연수문화재단, 철새의 아름다움을 담은 「새며들다」영상 제작
  • 연수신문
  • 승인 2021.06.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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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이에이에이에프피(이하 ‘EAAFP 재단’)와 재단법인 연수문화재단은 연수구의 철새와 서식지 보호를 위한 생태문화예술프로젝트로  「새며들다」영상을 제작한다.

「새며들다」는 지난 3월, 양 재단의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문화적 가치를 활용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상의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1994년 이후 현재까지 갯벌을 매립해 조성된 송도국제도시에는 람사르 습지인 송도갯벌이 있다. 송도갯벌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철새들의 번식지이자 이동경로이다. 「새며들다」는 이러한 송도 갯벌에 찾아오는 철새의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이들과 함께 공존하기 위한 시민과 예술가들의 노력을 담았다.

영상의 세부 주제로는 철새, 습지, 송도갯벌의 기록, 시각예술작가, 음악가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공개한다.

5월, 첫 번째로 공개된 ‘철새에 새며들다’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새들이 주는 아름다움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우리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저어새와 검은머리 갈매기를 소개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에 대해 제시했다.

「새며들다」영상은 EAAFP, 연수문화재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양 재단은 향후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연수구의 생태환경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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