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4명의 후보를 꺾고 제1 야당의 대표가 됐다.
이준석 후보는 10일 오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42%의 득표율로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됐다.
2위는 나경원 후보로 31%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주호영 후보는 3위로 14%의 득표율을 보였고, 조경태 후보는 6%, 홍문표 후보는 5%의 득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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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4명의 후보를 꺾고 제1 야당의 대표가 됐다.
이준석 후보는 10일 오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42%의 득표율로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됐다.
2위는 나경원 후보로 31%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주호영 후보는 3위로 14%의 득표율을 보였고, 조경태 후보는 6%, 홍문표 후보는 5%의 득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