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그린에너지, 국내 최대규모 수소연료전지 주민설명회 개최
송도그린에너지, 국내 최대규모 수소연료전지 주민설명회 개최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1.06.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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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역과 4km이격된 곳...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주민설명회 통해 송도 주민들 의견 적극 검토할 것

송도그린에너지는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오는 7월 6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송도 지역주민 대상 ‘연료전지의 이해 및 안전성’이라는 주제로 외부 전문가(H2KOREA) 초청 강연 및 연료전지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미래엔인천에너지 3사가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 송도그린에너지는 총 사업비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인천기지에서 발생하는 BOG를 활용한 100MW급 연료전지사업을 추진하여 인천지역에 전력 및 온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인천기지의 BOG관리 효율성을 높여 안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산업통상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현재 총 658.7MW의 연료전지가 설치되어 가동 중에 있으며, 인천 송도지역 학교·아파트 뿐만 아니라 서울 소재 대학병원, 경북도청 신청사 등에서도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반응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써 화석연료를 연소하는 석탄이나 가스복합발전에 비해 공해물질(NOx, SOx)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1MW당 하루 성인 12,000명이 호흡하는 공기의 미세먼지를 정화 할 수 있어 송도지역의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개선에 기여 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이미 구획개발이 완료된 인천기지 내 유휴부지(22,000m2)를 활용함으로써 주거지역인 아파트단지까지 거리가 약 4km나 이격되어 개발과정 및 운영기간에도 송도 주거지역에 대한 피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20년 사업기간 동안 주변지역 지원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1차 주민설명회는 연료전지에 대한 이해와 연료전지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송도그린에너지에서 추진하는 연료전지사업의 원만한 시행을 위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송도그린에너지는 연료전지사업 추진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여, 송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 후 반영·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위하여 송도그린에너지는 현장 참여와 동시에 실시간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 대상 실시간 질의&응답도 병행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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