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8개 호텔과 ICLC 숙박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연수구, 8개 호텔과 ICLC 숙박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연수신문
  • 승인 2021.07.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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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참가자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 제공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원재, 오크우드, 쉐라톤 등 협약…숙박·의전 본격 손님맞이 준비

연수구가 오는 10월 27일부터 4일간 송도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이하 ICLC) 참석자들의 원활한 숙박 서비스를 위해 지역 내 8개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연수구와 해당 호텔들은 행사 기간 모든 참가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참가자 관리를 위한 필요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특히 구는 원활한 숙소 운영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 범위 내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호텔은 모든 참가자에게 할인금액 공개 적용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연수구는 지난 2일 오후 3시 30분 연수구청 3층 대상황실에서 연수구 지역 5성급과 4성급 각각 3곳 등 모두 8개 호텔과 ICLC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ICLC추진단 관계자,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국제적 행사 규모에 걸맞는 호텔 의전과 숙박 서비스 운영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호텔은 ▲경원재 앰배서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오라카이 송도 파크, ▲센트럴파크 호텔 송도,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 스카이파크 송도, ▲라마다 송도 등이다.

연수구는 행사기간 관계자들의 현장활동과 자원봉사자, 대행사 직원 등과 협력해 모든 참가자의 숙박서비스가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제5차 ICLC는 ‘대응을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64개국 229개 GNLC 회원도시 대표, 183개 국내 평생학습도시 대표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는 지구촌 최대의 평생학습 관련 행사다.

현재 자문위원단 출범과 함께 공식 로고와 마스코트 등을 확정하고 8월 31일까지 사전 참가자 접수를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종식 시점에 치러지는 대한민국 1호 국제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모든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제행사에 걸맞는 최상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근거로 성공적인 ICLC 개최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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