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재단, 기획전 '낯낯곳곳: 낯익지만 낯선 연수구의 곳곳' 온라인으로 개최
연수문화재단, 기획전 '낯낯곳곳: 낯익지만 낯선 연수구의 곳곳' 온라인으로 개최
  • 연수신문
  • 승인 2021.07.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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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재단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해 작품과 작업과정 담아내

연수문화재단은 <낯낯곳곳: 낯익지만 낯선 연수구의 곳곳> 展을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연수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연수문화재단에서 작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연수구 지역의 특정 소재와 자율 주제로 진행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총 5팀의 작품과 작업 과정 그리고 수집된 자료를 보여주는 ‘장소가 아닌 마음에 남는’ 전시로 마련되었다.

전시 <낯낯곳곳: 낯익지만 낯선 연수구의 곳곳>은 도시 개발과 매립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연수구의 어촌계에서 갯벌과 함께 생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풍경에 주목한 ▲카툰캠퍼스 <송도어촌계 휴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멀고도 가까운 먼우금 사람들”>, ▲인천창조미술협회 <인천의 작은 역사 –송도어촌계를 아시나요?> 작업과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협궤열차와 60년 역사를 함께한 송도역 광장 앞 시장에서 추진한 <송도역 전시장> 프로젝트 이전 시장 상인들과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이야기와 관련 오브제를 연결한 작품을 선보이는 ▲청학동2030, 그리고 청학동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 진행한 ▲연수구서예협회 <꿈이 나는 동네, 청학> 프로젝트와 송도동 솔찬공원의 지역 및 생태적 특징을 담은 캐릭터와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그린웨이브 <빛, 파도 그리고 바람 : Light, Wave and Wish>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본 전시는 관람객에게 특정 장소에서만 볼 수 있는‘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을 동시간대에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연수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지역의 가치를 환기시킨다.

최근 코로나 대응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전시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운영되며, 8월 5일부터 연수문화재단 공식 네이버TV, Youtube(유튜브),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낯낯곳곳: 낯익지만 낯선 연수구의 곳곳> 온라인 전시 일정은 연수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ysfa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시 관련 문의는 연수문화재단 문화사업팀(070-4169-64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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