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590세대 정전...열대야 속 주민 불편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590세대 정전...열대야 속 주민 불편
  • 서지수 기자
  • 승인 2021.07.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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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2시 기준 한전 임시복구 통해 전력 공급 재개
아파트 단지내 차단기 고장 원인불명...확인 후 교체 예정
해당 아파트는 기사와 관련 없음 

지난 21일 옥련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6시간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오후 8시 경 옥련동에 위치한 현대 2차아파트 단지 5개동 590세대의 전기 공급이 돌연 끊어졌다. 

정전으로 인해 밤에도 30도를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 속 냉장고와 냉방기를 사용하지 못해 에어컨이 나오는 차량으로 피신하는 주민들까지 발생했다. 

한전은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차단기가 노후화와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라 고장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지원해 다음날 새벽 2시부터 전기 공급이 재개됬다. 

해당 아파트 관계자는 " 단지 내에 있는 차단기는 이전부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급작스럽게 정전 사태가 일어났다" 며 "오전 중 아파트 자체적으로 관련 업체를 통해 차단기 고장의 원인 확인과 임시 복구작업을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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