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 화재저감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
인천공단소방서, 화재저감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
  • 연수신문
  • 승인 2021.09.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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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 거주시설 화재 안전을 위하여 연수경찰서 협업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화재예방 지도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외국인 근로자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하여 화재취약계층의 주택화재 및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한다.

공단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거주시설 화재예방을 위하여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외국인 근로자 화재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맞춤형(영어․러시아․아랍․중국어) 소방안전교육 리플릿 제작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준태 소방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이번 외국인 근로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재난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이웃사랑 나눔 사업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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