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지원센터, 아웃리치 지속 실시
연수구청소년지원센터, 아웃리치 지속 실시
  • 연수신문
  • 승인 2021.10.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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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진행,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전환 13회 실시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소장 라현준)은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펜더믹 상황 속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비대면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마음을 열어줘 Knock, Knock, Knock ’라는 제목으로 2020년 8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코로나19 속 소외되는 거리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시작되었다. 비대면 아웃리치는 매주 목요일 연수동 사거리 신호등 옆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비대면 아웃리치는 짧은 시간 안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알리고 코로나19 방역물품이나 기관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

홍보 내용에는 개인위생, 코로나19 방역, 청소년노동 인권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심야상담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긴급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아웃리치’는 위기 청소년이 많이 모인 곳에 직접 찾아가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후에는 센터 연계, 귀가 지원 등의 서비스로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담당 상담원 2명이 1,912명의 청소년을 찾아가는 상담으로 만났으며 그 중 학교 밖 청소년은 388명이다. 2021년에는 상담원 1명을 충원해 더 활발히 진행 중이다. *중복인원은 고려하지 않는다.

한편, 매월 1회 청소년들이 코로나19 상황에 겪고 있는 각종 스트레스 및 불안감, 두려움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연수구상담복지센터와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아웃리치는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속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찾아가는 상담 아웃리치에 참여한 강 우주(가명, 18살) 청소년은 “길거리에서 갑자기 만난 선물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학교밖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 인천광역시와 연수구가 설립하고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서 수탁․운영하는 청소년전문 기관이다.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인천시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유일하게 매주 1회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철저한 방역 속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학습지원, 1:1 멘토링, 동아리 활동, 문화․직업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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