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가을 나들이’ 실시
연수구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가을 나들이’ 실시
  • 연수신문
  • 승인 2021.10.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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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로 우울증 어르신 정서적 지지체계 구축 기대

연수구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길순)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수칙 준수 하에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우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가을 나들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대상자들은 우울증과 자살위험 경감을 위해 평소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원예, 푸드아트, 도자기공예, 자조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면서 대상자 간 정서적 지지체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나들이 행사에서는 공원 산책, 짜장면박물관 관람, 양갱만들기 체험 등 사회적 유대감 형성 및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0년부터 특화서비스에 참여한 신 모 어르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있었는데 다같이 야외로 나오니 우울과 외로움이 사라지는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길순 센터장은 “화창한 가을날의 외부활동을 통해 대상자들 간 정서적인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특화서비스 참여자들의 우울과 자살경감을 위한 행복한 시간 부여로 마음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참여 문의는 연수구재가노인복지센터(☏070-4559-465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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