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하)은 인천에 있는 4지역라이온스클럽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과 어르신들을 위한 쌀 20kg 40포를 후원받았다고 전했다.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사업은 지역내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청소년과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있다.
박진하 선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제공 준비에 있어서 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은 큰 힘이 되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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