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ICLC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 “맛보고 즐기고”
2021 ICLC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 “맛보고 즐기고”
  • 연수신문
  • 승인 2021.10.29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부터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전시홀, 도시…생태·사람·예술·지구촌 키워드
SDG홍보관, 북&미디어 페스티벌 등 테마관 정보체험 로드투어 형식 구성
국내·외 참가자, 시민들에 인천시-연수구의 평생학습 우수성 알리는 계기로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이하 ICLC)가 열띤 토론 속 폐회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021 ICLC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가 29일과 30일 이틀간 ICLC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제5차 ICLC의 연계행사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1.2 전시홀에 9개 테마관, 154개 부스를 구성해 평생교육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해 국내외 참가자들과 인천시민들을 초대한다. 

평생학습도시로의 여행-세계시민의 길’이라는 행사장 연출주제로 미래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인천시와 연수구의 국제적 경쟁력과 위상을 지구촌 회원도시와 시민들에 확인시켜주는 공간이다.

행사장은 도시-생태-사람-예술-지구촌이라는 키워드를 각 테마관에 표시된 커다란 책의 한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로드투어 형식으로 엮어냈다. 

개막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메인무대와 함께 각종 조형물과 36개 부스 공간으로 조성될 ‘연수 열린마당’, 그리고 다양한 테마별 부스 공간이 참가자들을 안내한다.

35개 독립 체험부스로 구성된 기후변화 대응의 날 테마관과 SDG홍보관, 북페스티벌테마관, 미디어페스티벌테마관 등이 각각 30여개 부스 규모로 설치되고 연수혁신정책홍보관, 전통문화체험, 참여기관별 부스들도 각각 10여개씩 들어섰다. 

이밖에 지역 내 대학 및 학교 부스와 함께 일자리, 사회복지박람회 등 개별 부스를 마련해 해당 정책과 한국 평생학습의 우수성을 알리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운영 중이다.

‘비대면 시대, 새로운 평생학습과 도시의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1 ICLC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는 각 테마관마다 평생학습 및 세계시민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소양에 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9일 오후 1시 메인무대에서 진행한 개막식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모토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국악인 박애리와 팝댄서 팝핀현준 부부의 공연을 오프닝으로, 연수구 구립예술단과 유네스코 ICM 무예시범단의 축하공연, 크로스오버 파미안싱어즈의 초청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조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2050 탄소중립 환경 영상 상영에 이은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점점 맑아지는 지구의 모습을 기대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